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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September 23, 2026

하루에 400㎜ 폭우… 일본 때린 태풍 ‘두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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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큰비를 동반한 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지바현 이치카와시를 강타한 뒤, 자전거 바퀴가 완전히 잠길 만큼 물이 차오른 도로에서 한 남자아이가 자전거를 타고 있다. 이날 이 지역에서는 24시간 동안 392.5㎜ 상당의 비가 내렸다. 도쿄 에도가와구에서도 282.5㎜가 기록되면서 일본 관동 지방과 남쪽 섬들을 포함하는 이즈 제도 곳곳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강수량 통계를 경신했다. 시속 194㎞ 강풍까지 동반한 데다 단기간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5만여 가구에 정전이 발생했고, 도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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