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즈 방찬, 재활센터 구축·네팔 피해 복구에 총 2억원 기부

"힘든 시간 지내고 계신 분들께 작게나마 위로 되기를"
이미지 확대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방찬이 전문 재활센터 구축과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를 위해 총 2억원을 기부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19일 밝혔다.
방찬은 서울재활병원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각 1억원씩을 기탁했다.
해당 기금은 서울재활병원의 환자 연령 및 질환 특성을 고려한 분야별 맞춤형 전문 재활센터 구축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에 각각 쓰인다.
방찬은 소속사를 통해 "지치고 힘든 시간을 지내고 계신 분들께 작게나마 위로를 전해드리고 싶었다"며 "많은 분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으시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고 전했다.
방찬은 한국음악저작권협회 기준 244곡의 저작권자로서 K팝 아이돌 가운데 가장 많은 저작권을 등록한 가수로 이름을 올렸다.
그가 속한 스트레이 키즈는 음악 축제 '스트레이시티'(STRAYCITY)와 월드투어 '런 잇'(RUN IT)으로 글로벌 무대를 누비고 있다.
tsl@yna.co.kr
관련 뉴스
- 스키즈 필릭스, 생일 맞아 환아·네팔 구호 등에 3억원 기부
- 스트레이 키즈, 브라질 '록 인 리오' 무대에 10만 관객 '열광'
- 에이티즈·엔하이픈도 "쿵, 쿵"…K팝 새 리듬된 '브라질 펑크'
- 스키즈 한, 생일 맞아 1억원 기부…학대 피해·보육원 아동 지원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9일 10시43분 송고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