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농업 어울마당, 10월 2∼3일 신품종 농산물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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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다음 달 2일부터 3일까지 부산진구 송상현 광장에서 제8회 부산도시농업 어울마당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부산진구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도시농업연합회가 주관한다.
도시농업을 테마로 도시농업인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 한마당이 펼쳐진다.
도시농업단체, 관련 대학, 부경원예농협, 미래화훼영농조합법인 등 40여 개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벼 탈곡 체험, 떡메치기, 지게 체험, 투호 놀이 등 전통 체험과 다양한 벼 품종 전시 및 호박, 가지 등 신품종 농산물 전시도 열린다.
부산시는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하려고 2012년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현재까지 도시 텃밭 388만㎡를 조성하고 29만6천 가구의 도시농부를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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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8일 08시0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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