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오늘 청년의날 기념식 참석…청년들과 토론도

"청년이 국가미래" 메시지 내고 청년정책 유공자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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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예산 언박싱 2027'에서 참석자의 발표를 듣고 있다. 이번 행사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 발표에 앞서 청년 예산과 주요 사업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8.28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xyz@yna.co.kr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오후 2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리는 청년의 날 기념식 '청년으로부터'에 참석한다.
행사에는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 참석자와 청년단체, 정부 청년 보좌역,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 청년정책 유공자 등 150여 명이 자리한다고 청와대가 보도자료를 통해 이날 밝혔다.
한성숙 국무총리,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김태원 청년미래비서관 등도 함께 한다.
이 대통령은 기념식 1부 순서인 '청년에게'에서 청년이 국가의 미래이고 청년이 직면한 문제가 공동체의 과제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내고, 청년 정책 유공자를 포상할 계획이다.
이후 2부 순서 '청년으로부터'는 '오픈 마이크' 형태로 진행되며 청년이 꿈꾸는 사회와 일자리, 주거 등 청년정책에 대한 참석자들의 발표 및 질의응답, 자유 토론이 이어진다.
청와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경청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e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9일 09시2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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