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신병 맞은 부대…'신병4', 5%대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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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군대물 '신병4: 사보타주'가 5%대 시청률로 종영했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영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 최종회(12회) 시청률은 5.2%(전국 기준)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마지막회에서는 부대 통폐합으로 신화부대를 떠나게 된 병사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평화로운 신화부대에 들이닥친 감찰관 김하나 소령(공민정 분)은 재물조사 후 부대를 통폐합하겠다는 결정을 전달한다.
부대원들은 생활관, 위병소 등에서 함께한 추억을 돌아보며 아쉬움을 삼킨다.
위기를 맞은 신화부대에는 새로운 신병 3인이 들어온다. 후임을 맞이한 상병 박민석(김민호)은 "앞으로 잘해보자"는 인사를 건네며 시즌5 가능성을 암시했다.
이 작품은 2022년부터 4년간 이어진 '신병'의 네 번째 시즌이다. 2.8%로 출발한 이번 시즌은 5%대까지 시청률을 끌어올리며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거뒀다.
mari@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30일 09시0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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