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서 어린이 1천500명 안전체험…13개 체험부스 운영

9개 유치원·어린이집 참여…재난·생활안전 대처요령 익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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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재난과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의 대처 방법과 안전수칙을 체험을 통해 익히도록 추진했다.
행사장에는 재난·생활안전 분야 13개 체험부스를 설치했다.
어린이들은 다양한 위험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위험 요소를 인지하는 방법과 상황별 대처 요령을 익혔다.
지난 9∼10일 지역 9개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어린이 1천5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눈높이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과 생활 속 안전수칙을 배웠다.
원주시는 지속해 어린이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안전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엄미남 안전총괄과장은 "어릴 때부터 반복해서 배우고 실천한 안전수칙이 생활 속 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체험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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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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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1일 09시0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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