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무혐의’ 김건모, 확 달라졌다…명예 되찾고 밝아진 근황

가수 김건모(58)가 공연장 복귀 후 밝아진 근황을 전했다.
김건모는 지난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대구 공연 성료. 함께해주신 관객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전주에서 만나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건모가 공연장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층 건강하고 밝아진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건모는 지난 2019년 사생활 논란에 휘말리며 긴 공백기를 가졌다.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으나 2021년 11월 검찰로부터 불기소 처분을 받았고, 이후 항고와 재정신청까지 모두 기각되며 법적 논란은 일단락됐다. 다만 이 과정에서 13세 연하의 아내와 이혼하는 아픔을 겪었다.
긴 침묵 끝에 김건모는 2025년 라이브 투어 ‘KIM GUN MO’를 통해 무대 복귀를 알렸다. 올해는 데뷔 35주년을 맞아 대규모 전국 투어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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