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nch2027: Tinubu favoured to win, says BarauDaily MaverickCrew from NASA’s simulated Mars mission emerges after 378 days in isolationالنهارأوباما يخوض معركتين... الكونغرس ومستقبل الديموقراطيينThe Jerusalem PostNetanyahu urges Trump to attack Iran as US pursues further negotiations before midterms - reportZDF heuteAktuelle Pressemitteilungen des ZDFNew Straits TimesWestpac flags deepest housing downturn in nearly two decadesSportstarIndia A vs New Zealand A LIVE Score, 2nd unofficial Test Day 3: NZ A crosses the 400-run mark; Mukesh picks fiveEl ComercioLa Tinka del domingo 1 de noviembre: mira los números ganadores y premios del último sorteoThe South AfricanWEATHER TODAY: Yellow Level 4 hail and flooding storms for Mpumalanga and KZNESPN DeportesCommanders aumentan ventaja en la recta final con gol de campoسكاي نيوز عربيةبعد ليلة التحذيرات الكاذبة.. روسيا تعلن تدمير مسيرات أوكرانيThe Indian ExpressAmitabh Bachchan greets fans from behind bulletproof glass amid security concerns, Abhishek keeps watch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Monday, November 2, 2026

광군제·블프 ‘불법 해외 직구’ 겨냥, 관세청 ‘특별단속’ 나선다

Translate
지난 1월 다른 사람 명의를 도용해 자가사용 해외 직구 물품인 것처럼 가장해 외국산 과자 3억원 어치를 밀수한 업자 사례. 관세청 제공
지난 1월 다른 사람 명의를 도용해 자가사용 해외 직구 물품인 것처럼 가장해 외국산 과자 3억원 어치를 밀수한 업자 사례. 관세청 제공

광고

해외 대규모 할인 행사 시기를 맞아 관세청이 두달 간 해외 직구 관련 특별 단속에 나선다.

관세청은 2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8주 동안 ‘해외 직구 악용사범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중국 광군제(11월11일)와 미국 블랙프라이데이(11월27일)를 앞두고 대규모 할인 행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관세청은 해외 직구 간이통관 제도를 악용한 불법 행위를 적발하기 위해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해외 직구의 경우 미화 150달러(미국발 200달러) 이하의 자가사용 물품은 수입신고를 생략하고 관세 및 부가가치세를 면제하고 있다.

광고

이에 따라 관세청은 △면세 혜택을 받은 뒤 국내에서 유상 판매 △타인의 개인통관고유부호 무단 도용 △불법 식의약품 밀수 △지식재산권 침해 물품(짝퉁) 불법 수입 등을 ‘4대 불법 행위’로 보고 집중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단속 대상 품목은 화장품류, 식의약품, 가방·신발·의류, 전기·전자제품 등 해외 직구 수요가 많은 품목이다.

이종욱 관세청장은 “해외 직구 물동량이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고 건전한 통관 질서를 교란하는 불법행위에 대해 단속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해외 직구를 악용한 불법 수입 행위나 온라인 불법 유통 행위를 발견할 경우 관세청 밀수신고센터(지역번호 없이 125) 또는 관세청 누리집으로 적극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View the original on 한겨레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