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장착 김주성 해설위원, 유소년 지도자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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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위원으로 변신해 감독 때와는 전혀 다른 ‘밝은 웃음’을 아낌없이 보여주고 있는 김주성 전 원주 디비(DB) 감독이 이번에는 유소년 지도자로 변신한다.
한국농구연맹(KBL·케이비엘)이 오는 20~26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 스포츠타운에서 개최하는 ‘2026 유스 엘리트 캠프’에 ‘지도자’로 나선다. 유스 엘리트 캠프는 케이비엘이 우수 엘리트 선수 육성 및 체계적 관리 차원에서 마련한 행사다. 올해는 케이비엘 연고 및 장신 선수로 등록된 중학교 1학년~고등학교 2학년 선수 총 74명이 참가한다. 중등부는 20~23일, 고등부는 23~26일 진행된다.
유재학 케이비엘 경기본부장이 캠프장을 맡고, 신기성 티브이엔 스포츠(tvN SPORTS) 해설위원, 오용준·옥범준·최진수 전 선수 등이 선수들을 지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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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키 2m5의 김주성 티브이엔 스포츠 해설위원과 유소년 장신 선수들의 만남이 기대를 모은다. 장신 선수 출신인 데다가, 지난 시즌까지 프로감독으로 선수들을 지휘했던 만큼, 유소년들 장신 선수들에게 현실적인 조언과 지도를 해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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