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Follow live: Dream dominating Valkyries as they look to force Game 7The Jerusalem PostIsrael’s exit polls may have ‘fundamental problem’ after Netanyahu bloc surprise, pollster saysESPN DeportesSigue en vivo – Dream sueña con el Juego 7 tras una impresionante primera mitadInquirerPoll favoring defense team done before VP financial evidence shownZDF heuteAktuelle Pressemitteilungen des ZDFBillboardLatto Explains Why She Loves When People ‘Hate on’ Her: ‘Thank You for Putting That Battery in My Back’The South AfricanBig Blow! Orlando Pirates key defender to miss the Kaizer Chiefs matchBellaNaijaAWIEF and Open Society Foundations Champion Women-Led Enterprises for Peace and Security in Africa at AWIEF 20263DNewsПодаренный «навсегда» 1 Тбайт в облаке Mail.ru прожил 13 лет — в ноябре от него останется 8 ГбайтPremium TimesExperts call for wider adoption of proven health innovations in Nigeriaسكاي نيوز عربيةكيف استفاد قراصنة الصومال من حرب إيران؟Daily MaverickWhat it takes to fight increasingly sophisticated, AI-powered disinformation campaigns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Thursday, October 29, 2026

연일 SNS 논란에도 "직접 소통은 중요 책무"

Translate

이재명 대통령이 올리는 SNS 메시지들을 놓고 정치권이 연일 시끄럽습니다. 청와대는 발언의 맥락과 골자를 봐 달라는 입장인데, 이 대통령은 SNS 소통은 포기할 수 없는 책무라며 중단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한성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청와대는 어제(29일) 아침 일찍, 이재명 대통령 SNS에 대한 입장문을 냈습니다.

다문화 가족 우대제도가 문제가 되고 있다며 폐지 필요성 등을 검토하겠다고 한 이 대통령의 글이 논란을 빚자 진화에 나선 것입니다.

청와대는 지원을 없애자는 게 아니라,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개선할 필요성을 제기한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파장은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노혜령/진보당 대변인 : 소수자를 배제해 다수의 지지를 얻으려는 정치는 지지층을 넓히기는커녕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훼손할 뿐입니다.]

조국혁신당도 "지원을 차별과 특혜의 문제로 왜곡하는 행보"라며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했고, 민주당의 한 의원도 SBS와 통화에서 "대통령의 유감 표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이 다시 SNS로 직접 해명에 나섰습니다.

일부 정책의 과잉을 시정하는 게 다문화가정 차별이나 혐오 유발 조치로 오인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비판적 입장을 취한 진보 정당들과 달리 이 대통령 SNS에서 사례로 거론됐던 서울시는 제도에 대한 전면 재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오세훈/서울시장 : (제도의) 전면적인 재검토를 하면서 상대적인 불이익에 대한 우려, 이것은 불식시킬 수 있도록 좀 정교하게 다듬을 필요가 있다라는 지시를 했고….]

그제 대통령과 여당 중진들의 만찬에서도 SNS 사용 자제를 건의하는 말들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지만, 이 대통령은 "SNS 속 국민과 직접 소통은 포기하면 안 될 중요한 책무의 하나"라며 중단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영상취재 : 오영춘·김용우, 영상편집 : 오영택)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View the original on SBS 뉴스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