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quirerNCR hospitals, emergency teams on alert for ‘Undas’ESPN DeportesLa Águilas reaccionan pronto y marcan el empateDaily MaverickBOOK EXCERPT: Sandstone Estates – where steam locomotives bring SA railway history to lifeESPNContreras earns World Series MVP honors with .381 average, 10 ABS overturnsPunchPolice nab NSCDC officer for shooting in Abuja market한겨레해킹 징후 알고도 대응 소홀…대교, 65만명 개인정보 유출에 과징금 32억5500만원CNN TürkTürkiye Cumhuriyet 103 yaşında!ZDF heuteEntdecken Sie das ZDF-Nachrichtenstudioسكاي نيوز عربيةبعد حادث إسبانيا.. كيف تحمي القطارات السريعة ركابها؟The Sydney Morning HeraldLeaked letter reveals growing Labor rift over Kimberley frackingMalay MailTrump administration dealt court blow as judge rejects bid to block 20,000 California voters ahead of midtermsSportstarLeague Cup 2026-27 Quarterfinals draw: Find out who Liverpool, Manchester City will face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Thursday, October 29, 2026

이 대통령 "국가 부재·방임으로 억울한 희생 없게 할 것"

Translate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기억식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렸습니다. 대통령으로서 처음 기억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은 추모사를 통해 다시는 국가의 부재와 방임으로 국민이 억울하게 희생되는 일이 없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하정연 기자입니다.

<기자>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10월 29일을 상징하는 오전 10시 29분, 이재명 대통령 부부와 다른 재난 참사 피해자,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기억식이 열렸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추모사를 통해 국가가 책임을 다했다면 이태원의 그날은 평범한 하루로 남았을 것이라며 이러한 희생은 없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다시는 국가의 부재와 방임으로 국민이 억울하게 희생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온전한 진상규명이야말로 완전한 치유의 출발이라며 진실을 밝히고 재발 방지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10·29 이후의 대한민국은 10·29 이전의 대한민국과는 달라야 한다'라는 것이 정부의 확고한 방침입니다.]

대통령이 이태원 참사 기억식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정부 차원의 첫 공식 추모행사였던 지난해에는 영상 추모사를 보냈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가가 책무를 다하지 않는 동안 유가족들이 외로운 싸움을 이어왔다며 유가족에 감사와 위로의 뜻도 전했고, 유족들은 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이정민/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 : 왜 그날 그곳에서 소중한 생명들이 온전히 구조되지 못했는지 투명하게 밝혀내는 것만이 유가족의 피눈물을 닦아 줄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지난 9월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법을 개정하고,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 기간을 내년 9월까지로 연장했습니다.

(영상취재 : 정상보, 영상편집 : 이승진)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View the original on SBS 뉴스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