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리스트, 마이크론 HBM 특허침해 제소

이미지 확대
[넷리스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원태 기자 = 미국 반도체 기업 넷리스트가 마이크론을 상대로 특허 침해 소송을 미국 국제무역위원회에 제기했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넷리스트는 성명에서 "ITC에 이들의 특허 침해 여부를 조사해 달라고 요청했다"며 "2개 특허가 적어도 마이크론의 HBM3E, HBM4, HBM4E 제품을 대상으로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넷리스트는 이번 제소와 별도로 지난달 11일에도 마이크론을 상대로 마이크론의 DDR5DIMMs과 MRDIMMs가 넷리스트의 특허 4건을 침해했다고 주장하는 소송을 ITC에 제기했다고 덧붙였다.
넷리스트는 2024년 텍사스주 마셜 연방법원에서 마이크론을 상대로 한 특허 침해 소송에서 4억4천500만달러(6천20억원)의 배상 평결을 받아낸 바 있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seolwontai@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30일 08시59분 송고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