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현안 차질없게” 동작구, 민주당·국민의힘 첫 당정협의회 잇따라 개최[서울25]
류삼영 서울 동작구청장이 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연 민선9기 첫 당정협의회에서 참석자들에게 발언하고 있다. 동작구 제공
서울 동작구가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민선9기 첫 당정협의회를 잇따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구는 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동작갑·을 지역위원회와 첫 당정협의회를 열고 구의 핵심사업 추진방향을 공유했다. 또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동작갑은 용양봉저정 일대 한강타워 건립, 노량진 청사 부지 개발사업, 기상청 서울청사 주민이용시설 조성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동작을은 흑석차고지 공영주차장 조성, 청소년 종합교육센터 건립, 한강수변 명소화 추진 등을 함께 논의했다.
당정은 특히 사업추진에 필수적인 국·시비 등 재원 확보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향후 중앙부처 및 서울시와의 협의과정에서도 지역 차원의 역량을 집중해 적극 공동대응하기로 했다.
3일에는 국민의힘 동작을 당협위원회와도 정책협의회를 열고 구정 발전을 위한 소통과 협력체계를 굳히기 위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지역 숙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당정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굳건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국·시비 등 예산 확보와 구정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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