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벅, 긴장되네”...4500호점 낸 메가커피, 질주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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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MGC커피가 2015년 서울 홍대 1호점을 낸 지 11년 만에 4500호점을 열었다. 메가MGC커피는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가운데 매장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
2일 메가MGC커피 운영사 엠지씨글로벌에 따르면 지난 1일 경남 밀양시에 4500호점인 ‘밀양시청점’이 문을 열었다. 메가MGC커피는 론칭 5년 만에 1000호점, 10년 만에 4000호점을 넘어섰다.
회사 측은 출점 속도를 끌어올린 배경으로 가맹점 수익성을 꼽았다.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 정보공개서에 따르면 지난해 메가MGC커피 가맹점의 평균 매출은 4억1287만원으로 전년보다 6.3% 늘었다. 회사 측은 3년 전과 비교하면 약 18% 증가했고, 폐점률은 1%대에 그친다. 이에 힘입어 엠지씨글로벌의 지난해 매출은 6469억원으로 전년 대비 30.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114억원으로 3.5% 늘었다.
메가커피는 시즌 음료·디저트 출시와 대형 IP 협업, 이색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독창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매 시즌 화제를 모으는 차별화된 협업 캠페인을 통해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두터운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대영 엠지씨글로벌 회장은 “4500호점 오픈은 메가MGC커피의 차별화된 가치를 믿고 현장에서 힘써주신 가맹점주님들과 고객들의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가맹점의 장기적인 수익성 확보와 매장 경쟁력 강화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일한 밀양시청점 점주는 “은퇴 후 가족들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메가MGC커피 창업을 추진했다”며 “메가MGC커피가 가진 탄탄한 브랜드 파워와 안정적인 수익성, 든든한 가맹 지원책에 확신을 가졌고 4500호점이라는 뜻깊은 이정표를 맡은 만큼 최상의 맛과 서비스로 지역을 대표하는 매장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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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저가커피 성장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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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MGC커피가 2015년 서울 홍대에 1호점을 시작한 지 11년 만에 4500호점을 열었다.
새로 개점한 밀양시청점은 가맹점의 수익성이 향상된 덕분에 출점 속도가 빨라졌으며, 지난해 평균 매출 또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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