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어르신 대상 '떴다방' 집중 점검…허위 광고 피해 예방

(청주=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청주시는 어르신을 속여 식품·건강기능식품을 고가에 판매하는 이른바 '떴다방'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집중 점검을 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시니어 감시원과 함께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등 어르신 이용시설 110곳을 방문해 식품·건강기능식품을 질병 예방이나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 광고하는 행위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피해 예방 안내문을 부착하고 제품 구매 시 주의사항도 안내한다.
시는 앞서 올해 상반기 경로당 120곳을 순회 점검했으며, 하반기에도 110곳을 추가로 방문해 점검과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무료 생필품 제공이나 공연, 건강강좌 등을 내세워 고가의 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 구매를 유도하는 경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제품 가격과 효능에 관한 내용을 꼼꼼히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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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공]
chase_aret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8일 09시2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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