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운용 "'ACE 머니마켓액티브ETF' 순자산 1조원 돌파"

이미지 확대
[한국투자신탁운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머니마켓액티브[487340]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액이 1조원을 넘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해당 ETF 순자산액은 지난 23일 기준 1조1천849억원으로, 2024년 7월 상장 후 약 2년 만에 1조원대에 올라섰다.
ACE 머니마켓액티브는 양도성예금증서(CD)·한국무위험지표금리(KOFR) 등 초단기채권에서 나오는 금리를 일할 계산해 복리로 적용한다. 잔존만기 3개월 이하이면서 신용등급이 AA 이상인 채권, 단기사채를 포함한 기업어음, CD 등을 편입하고 있다.
투자 대기자금을 증권계좌 안에서 운용할 수 있는 일종의 파킹형 상품이어서 변동성 장세에 유리한 것으로 여겨진다.
조익환 한국투자신탁운용 FI운용1부 부장은 "ACE 머니마켓액티브 ETF는 듀레이션(자금회수기간) 0.13년 수준의 초단기채권형 상품으로, 금리 변동성에 대한 민감도가 낮다"며 "금리 및 주가 변동성 리스크가 높은 시기에는 단기자금형 상품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해 변동성을 낮추는 전략이 효율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eu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8일 09시10분 송고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