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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September 11, 2026

양의지 강민호 그리고 허인서? "거기에 제가 낀다는 게 실감이 안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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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허인서가 신인왕과 골든글러브 동시 수상을 바라본다.한화의 새로운 주전 포수로 도약한 허인서는 올 시즌 109경기에 나서 타율 2할9푼4리(340타수 100안타) 18홈런 69타점 54득점 OPS 0.860을 기록 중이다. 2022년 2차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11순위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허인서는 올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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