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모양 휠로 360도 전 방향 주행”…한국타이어 ‘휠봇2’, IDEA 본상

구(球)형 타이어를 활용해 전후좌우는 물론 360도 모든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는 미래형 모빌리티 콘셉트가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에서 인정받았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휠봇2(WheelBot2)’와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리무브(re:move)’가 ‘2026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각각 본상(Finalist)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휠봇2’는 공 모양의 타이어를 장착한 3축 구동 이동 시스템이다. 각 바퀴에 내장된 모터와 크랩 워킹 구동 모터를 활용해 360도 전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으며, 좁은 공간이나 복잡한 동선에서도 정밀한 제어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한국타이어는 기존 차량처럼 바퀴의 진행 방향에 제약을 받는 이동 방식에서 벗어나 스마트시티와 자율주행 환경에 적합한 새로운 모빌리티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함께 수상한 ‘리무브’는 타이어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 ‘블래더’를 가구와 브릭, 라이프스타일 굿즈 등으로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다. 서울대학교 순환디자인연구실 ‘디스코랩’과 공동 개발했다.
리무브는 올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과 A’ 디자인 어워드 금상, 그린 굿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IDEA까지 수상하며 올해에만 4개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에서 이름을 올렸다.
기사 속 종목 이야기
Powered by
perplexity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161390 KOSPI
59,500 ▼ 0.50%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휠봇2와 리무브로 2026 IDEA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받았습니다.
공 모양 타이어와 3축 구동 시스템을 적용해 360도 전 방향 이동과 정밀 제어를 구현한 미래형 모빌리티 콘셉트입니다.
업계에서는 디자인 수상으로 입증된 혁신 기술 콘셉트가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사업적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하기
신고 사유 선택
추천질문
Powered by
perplexity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