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 10도 서늘한 출근길 날씨···일교차 15도까지 벌어져
지난 7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의 하늘이 파랗게 펼쳐져 있다. 이준헌 기자
수요일인 16일 아침 최저기온이 10도까지 내려가는 곳이 있고 낮 최고기온은 30도까지 오르는 곳이 있어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 전국은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크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0~21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6도, 수원 15도, 춘천 13도, 강릉 16도, 대전 15도, 청주 15도, 광주 17도, 전주 16도, 부산 20도, 울산 19도, 대구 18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8도, 수원 28도, 춘천 27도, 강릉 25도, 대전 28도, 청주 28도, 광주 29도, 전주 28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대구 27도로 예상된다.
제주도산지와 중산간에는 오전부터 낮 사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해안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산지·중산간 5㎜ 미만이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기남동부와 강원남부내륙,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그밖의 전국 내륙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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