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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October 15, 2026

상대 머리채 잡은 비니시우스, 스페인 리그 4경기 출전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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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오른쪽)가 15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로마의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2026~2027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2차전 AS 로마와 경기에서 공을 몰고 있다. 로마/EPA 연합뉴스
스페인 프로축구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오른쪽)가 15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로마의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2026~2027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2차전 AS 로마와 경기에서 공을 몰고 있다. 로마/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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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 상대 선수의 머리채를 잡아당겨 퇴장당했던 스페인 프로축구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가 4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비니시우스는 지난 11일(한국시각) 비야레알과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8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27분 상대 선수 네이선 살리바의 머리채를 잡아당긴 뒤 레드카드를 받았다. 직후 넣었던 득점도 취소됐다.

스페인축구협회(RFEF) 징계위원회는 15일 ‘볼을 다툴 가능성이 없거나 경기가 중단된 상황에서 볼과 상관없이 발생한 폭력적인 행위’에 대해 2경기, ‘심판에게 항의한 행위’에 대한 2경기를 합해 총 4경기 출전을 정지했다.

이 징계는 스페인 국내 대회에 적용되는 것으로, 비니시우스는 19일 세비야와의 9라운드부터 다음 달 8일 발렌시아와의 12라운드까지 출전할 수 없다. 비니시우스는 11월 A매치 휴식기가 지나야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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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시우스는 15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AS 로마(이탈리아)와 경기에는 선발 출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탈리아 로마의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2026~2027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2차전 방문 경기에서 로마를 4-3으로 따돌리고 2연승을 달렸다.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는 이날 챔피언스리그 최연소 100경기 출전(27살 298일) 기록을 세우며 리오넬 메시(현 인터 마이애미·28살 84일)의 기록을 앞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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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은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와의 방문 경기에서 4-2로 이겨 2연승(승점 6)을 따냈다. 맨시티 엘링 홀란은 역대 최소 기록인 60경기 만에 챔피언스리그 통산 60골을 기록했다. 그는 26살 85일로 역대 최연소 60골 돌파 기록도 세웠다.

36개 팀이 참가한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에선 각 팀이 8경기씩 치러 1~8위는 16강에 직행하고 9~24위는 플레이오프를 통해 16강 진출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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