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하자 신고 사진 AI로 손쉽게 분류...슈퍼브에이아이 LH에 시스템 공급

슈퍼브에이아이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주택 하자 분류를 인공지능(AI)로 손쉽게 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1차 사업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시각 AI 기업이다.
이번에 슈퍼브에이아이가 마련한 시스템은 시각언어모델(VLM)기반으로 이미지 한 장으로 공간, 부위자재, 하자 유형, 공사 유형 등을 분류해 접수 즉시 24시간 실시간으로 처리된 결과를 판단 근거와 함께 제공한다.
균열, 누수, 파손, 곰팡이, 오염 등 주요 하자는 물론, 사진만으로 원인을 특정하기 어려운 경우도 학습된 패턴으로 추론해낸다.
이번 1차 사업으로 LH는 하자 분류 업무를 표준화된 AI 기반 체계로 전환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상담 인력은 단순 접수·분류 업무 대신 판단이 필요한 민원 응대에 집중하고, 정형화된 하자 데이터가 축적되면서 단지·자재·시공연차별 발생 패턴 분석도 가능해졌다.
현재 진행 중인 2차 사업에서는 1차 구축 결과를 바탕으로 시스템 고도화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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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브에이아이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주택 하자 분류를 인공지능(AI)으로 개선하는 1차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시각언어모델(VLM) 기반으로 이미지 하나로 다양한 하자 유형을 실시간으로 처리하고, 복잡한 하자도 학습된 패턴으로 추론할 수 있다.
LH는 이를 통해 하자 분류 업무를 AI 기반 체계로 전환하고, 상담 인력이 민원 응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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