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이야기로 수익까지”…차봇, 카테크 앰배서더 ‘카플루언서’ 1기 모집

자동차 구매·관리 경험을 콘텐츠로 만들고 실제 서비스 신청이나 구매 전환 성과에 따라 보상을 받는 앰배서더 프로그램이 나온다. 차봇모빌리티는 자동차 관심층을 대상으로 ‘카플루언서(CARFLUENCER)’ 1기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카플루언서는 ‘Car’와 ‘Influencer’를 결합한 이름으로, 자동차 관련 경험과 노하우를 콘텐츠화해 소비자의 선택을 돕고 그 성과를 리워드로 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은 자동차와 모빌리티에 관심이 있고 공개형 SNS나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이다. 채널 규모 제한은 없으며 모집은 10월 6일까지, 선발 결과는 10월 15일 발표 예정이다.
1기 선발 인원은 5명이다. 선발자는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월 4건의 콘텐츠를 제작한다. 신차와 경쟁 모델 비교, 견적·금융 조건, 틴팅 선택 기준, 차량 관리법 등 직접 경험하거나 관심 있는 주제를 다룰 수 있다.
보상은 성과 연동 방식이다. 콘텐츠를 통해 유입된 이용자가 유효 서비스 신청을 하면 건당 1만 차봇 포인트를 지급하고, 실제 구매로 이어지면 최종 결제액의 5%를 추가 제공한다. 리워드 상한은 두지 않았으며 매월 우수 활동자 1명에게는 20만 포인트를 별도로 지급한다.
선발자 전원에게는 ‘이네오스 그레나디어’를 3일간 시승할 기회도 제공한다. 활동 종료 후 최우수 활동자는 별도 포상과 함께 차봇 공식 크리에이터 및 차기 기수 멘토로 활동할 수 있다.
차봇모빌리티 관계자는 “자동차를 고르고 타며 쌓은 경험이 다른 소비자의 선택을 돕는 콘텐츠가 되고, 그 영향력이 제작자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카테크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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