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대한항공 라운지 '라면 라이브러리'에 라면 21종 공급

신라면·짜파게티·너구리 등 구성…할랄·비건 제품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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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농심[004370]은 23일부터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라운지에 '라면 라이브러리'에 신라면과 짜파게티, 너구리 등 라면 21종을 단독 공급한다고 밝혔다.
공급 제품은 신라면과 신라면 블랙, 신라면 툼바, 짜파게티, 너구리, 안성탕면 등이다. 할랄 인증 제품인 '신라면 할랄'과 비건(식물성) 제품인 '순라면'도 포함됐다.
라면 라이브러리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에 마련된 공간이다.
이용객은 현장 자판기에서 제품을 선택한 뒤 즉석조리기를 이용해 직접 조리할 수 있으며 김치와 대파, 콩나물 등 토핑도 이용할 수 있다.
농심 관계자는 "최근 라면이 대표적인 K푸드로 주목받으면서 기내와 공항, 면세점 등 여행과 연계된 공간에서도 라면을 접할 기회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농심은 최근 '생생신툼바떡볶이면'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생생' 브랜드의 생면에 '신라면 툼바'의 매콤하고 크리미한 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라고 농심은 전했다.
athen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3일 09시0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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