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습지식물 살펴보자"…울산시 생태체험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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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는 북구 명촌동 내황교 일원에서 '태화강 물억새 생태체험장' 운영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운영 기간은 이날부터 11월 22일까지다.
휴일 없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별도 사전 예약은 필요하지 않으며, 우천 시 휴장한다.
방문객들은 체험장에 상주하는 자연환경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억새, 물억새, 갈대, 달뿌리풀 등 다양한 습지식물을 살펴볼 수 있다.
이외에 확대경을 활용한 열매 관찰, 물억새와 갈대를 활용한 억새 비눗방울 체험, 생태 퀴즈, 겨울 철새 원형 배지 만들기, 즉석카메라 포토존 등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가을빛으로 물든 태화강 하구에서 물억새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생태적 가치를 직접 체감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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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8일 09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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