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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September 17, 2026

“‘파격노출’ 썸머타임, 베니스 간다기에 찍었는데 내 몸만 본다”…김지현 솔직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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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룰라 출신 김지현이 영화 ‘썸머타임’을 베니스 영화제에 출품한다는 말을 듣고 선택했지만, 정작 사람들은 작품보다 내 몸을 본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

그룹 룰라 출신 김지현이 영화 ‘썸머타임’을 베니스 영화제에 출품한다는 말을 듣고 선택했지만, 정작 사람들은 작품보다 내 몸을 본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

그룹 룰라 출신 김지현이 영화 ‘썸머타임’을 베니스 영화제에 출품한다는 말을 듣고 선택했지만, 정작 사람들은 작품보다 내 몸을 본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는 “카리스마 김지현도 여기서는 안 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제작진은 김지현에게 ‘선천적 팔랑귀 증후군’이 있는 것 같다고 하자, 그는 “제가 귀가 덤보예요. 귀가 팔랑거린다”고 말했다. 또 “팔랑귀 증후군 때문에 사기를 엄청 당했다. 제일 크게 당한 게 영화였다”고 덧붙였다.

그가 언급한 영화는 최철호, 류수영과 출연한 ‘썸머타임’으로 2001년 개봉했다. 김지현은 “금전이 아니게 베니스 영화제 출품한다고, 난 대본 보고 워낙 내가 잘나갈 때 찍은 작품이었고 워낙 세다”라며 “나는 작품 보고 했는데 사람들은 몸만 보더라”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신정환은 “누나, 내 주위에 아직도 그 얘기야”라며 “‘썸머타임’ 두고 ‘지현이 누나 정말 짱’, ‘나는 삐뚤어진 사춘기를 정말 올바르게 잡아준 작품이었다’, ‘누나가 정말 귀인이십니다’라는 말까지 나온다”고 전했다.

“지금 젊은이들도 작품을 보며 설레어 하니 좋은 것 아니냐”라는 신정환의 말에 김지현은 “난 베니스 출품작이라고 해서 했다니까”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그게 제일 진짜 화나는 사기”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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