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이태원참사 4주기..오전 10시29분부터 광화문광장서 기억식

광고
오는 29일 오전 10시29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10·29 이태원참사 ‘4주기 기억식’이 열린다.
행정안전부는 10·29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시민대책회의, 서울시와 함께 2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참사 4주기 기억식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정부와 각 정당 대표, 국회의원, 주한 외교단, 시민단체, 추모행사 누리집을 통해 참여를 신청한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전 10시29분 희생자를 추모하는 묵념을 시작으로 정부 대표 추모사, 유가족 대표 인사 순으로 진행된다.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35명) 대표가 인사말을 전하고, 정보라 소설가가 ‘기억의 글’을 낭독한다.
광고

올해 9월16일 종료될 예정이었던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활동 기간은 법 개정을 거쳐 내년 9월16일까지 1년간 연장됐다. 송두환 특조위 위원장은 활동 연장을 맞아 성명을 내어 “지금까지 확인한 사실을 바탕으로 참사의 구조적 원인과 국가 기관의 책임 소재를 밝히는 데 조사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조사 결과가 실질적인 재발 방지 대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와 정책의 문제점도 함께 살피겠다”고 밝힌 바 있다.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