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케이, 최저 몸무게 66kg 찍었다더니..“위 줄어, 자존심 상해” (집대성)

18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May I Be happy? 대성이 형 집 좀 쓸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대성이 스케줄로 비워 빈집이 되어버린 ‘빈집대성’에는 첫 세입자로 세븐틴 도겸이 등장해 MC 도전에 나섰다. 이어 ‘빈집대성’의 첫 게스트는 데이식스 영케이와 원필이 출연했다. 도겸이 ‘마이데이’라며 팬심을 고백한 가운데 영케이의 반쪽 사건을 언급했다.
도겸은 “(솔로 활동을 준비하면서) 최저 몸무게를 찍었는데 위도 같이 줄어서 라면2개 먹고 배불러서 본인에게 실망한 사건이다”라고 설명했고, 영케이는 “이건 너무 실망했다”라고 수긍했다.
보통 혼자 라면 4~5개 정도 끓여 먹는다는 영케이는 스스로에게 화가 난다며 “두 가지 감정이 공존한다. 첫 번째는 자존심이 너무 상한다. 또 하나는 기쁜가? 가성비가 드디어 좋아졌네”라고 털어놨다.
이어 “나는 열심히 사는 이유 중에 하나가 식비 때문이다. 원필이랑 나랑 계산을 해보면 된다. 4인 가구 치킨 몇 마리 먹는다고 했지?”라고 물었고 원필이 1마리 먹는다고 하자 “나는 3인 가구가 3마리 먹었다. 그게 초등학생 때”라며 1인 1닭을 먹었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영케이는 “내가 성인이 됐을 때 나 혼자 3마리 먹었다. 그러니까 이게 계산이 안 맞는 거다. 매 끼니마다”라며 “나는 진짜 배불리 먹고 살려면 진짜 열심히 살아야되는 구나. 20대 초반에 느낀 적 있다”라며 대식가 면모를 드러냈다.
원필은 “보통 열심히 해서 부와 명예를 얻는다고 하는데 영케이는 배불리 먹기 위해서 성공한다고 한다. 이 형은 진심”이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영케이는 “진짜 먹고 살려고 했다. 근데 이제 가성비 좋아졌나, 식비 아껴도 되나 했는데 또 넣으니까 (라면) 다섯개가 들어간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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