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6년도 8·9급 신규 합격자 2775명 발표
서울특별시 휘장. 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2026년도 제1회 서울특별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2775명을 28일 확정·발표했다. 합격자는 9급 2521명, 8급(간호직) 254명이다.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1735명, 과학기술직군 1040명이다. 여성 합격자는 1686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60.8%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도와 유사한 수준이다.
연령별로는 20대가 1462명(52.7%)로 가장 많았고, 30대 1011명(36.4%), 40대 237명(8.5%), 50대 56명(2.1%) 순이었다. 10대도 9명(0.3%) 합격했다.
최연소 합격자는 일반행정직 9급으로 2008년생이며, 최고령 합격자는 사회복지 9급으로 1969년생이다.
한편 7급 일반행정직 등 383명을 공개 채용하는 서울시 제2회 임용 필기시험은 10월 31일 실시할 예정이다. 총 1만2068명이 접수해 경쟁률은 31.5대1을 기록했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내년 1월 6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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