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지역의료 협력 방안 논의…23∼25일 '코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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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23∼25일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시가 후원하고 시민과 의료계가 함께하는 보건의료 통합행사 '코메드(KOMED) 2026'이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역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시에 제공받을 수 있는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중앙정부의 정책 방향과 지역 의료현장의 과제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1부 주제 발표에서는 보건복지부 손영래 지역필수공공의료실장이 '지역·필수·공공의료의 강화 전략'을 주제로 정부의 정책 추진 방향과 지역의료 강화방안을 제시한다.
2부 집중토론에서는 '지역을 지키는 완결의료'를 주제로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조원호 학장이 좌장을 맡아 지역의료의 현실과 과제에 관해 토론한다.
케이(K)-메디페어에서는 지역 대학병원과 전문병원이 참여해 시민들이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의료기기 전문전시회인 '2026 키메스부산(KIMES BUSAN)'도 열려 의료 인공지능(AI),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영상·진단기기, 병원설비 등 첨단 의료기술과 의료산업의 최신 동향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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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1일 08시0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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