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nchEnd political intimidation in Delta, Obidients urge security agenciesThe Jerusalem PostYom Kippur is about the freedom to choose, former Gaza hostages Keith and Aviva Siegel tell 'Post'CNN TürkBorsada denge süreci: Güven tesisi ne zaman sağlanır?וואלהיום כיפור בדרכים: מתי יפסקו הרכבות, האוטובוסים והטיסות?RTP DesportoPortugal lidera eliminatória com El Salvador em "excelente dia"ESPNA cathartic win 293 days in the making: Hanging in The Grove for Lane Kiffin's return한겨레민주 “내년 상반기 개헌 국민투표” 국힘 “‘연임 없다’ 발언 못 믿어”InquirerButuan’s water supply recovers, but some taps remain dryDaily MaverickLEARNERS STRANDED: Crackdown on unregistered Gauteng schools intensifies as fallout mounts for familiesSözcüFransa şarap üretemez hale geldiسكاي نيوز عربيةفيديو.. رجل يستنفر أمن البيت الأبيض ويطلب مقابلة ترامبIl Fatto QuotidianoTravaglio sul Nove: “Armi all’Ucraina incompatibili con la nostra Costituzione. Si arriverà al negoziato: perché ritardarlo?”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Sunday, September 20, 2026

“이러다 고기도 구워 먹겠네”…청계천에 등장한 ‘해먹 빌런’에 눈살

Translate

한 남성이 서울 청계천 산책로와 물길 사이에 있는 나무에 해먹을 설치하고 누워있다. [엑스(X·옛 트위터) 캡처]

한 남성이 서울 청계천 산책로와 물길 사이에 있는 나무에 해먹을 설치하고 누워있다. [엑스(X·옛 트위터) 캡처]

각종 민폐 행위가 발생하고 있는 서울 청계천에 해먹을 설치한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2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산하고 있는 게시물을 보면 한 남성이 청계천 산책로와 물길 사이에 있는 나무 두 그루에 해먹을 설치하고 누워있는 모습이다.

해먹이 설치된 곳 주변에는 시민들이 오가는 이동로가 보이고, 맞은편에는 시민들이 줄지어 앉아 있다. 해먹을 발견한 시민들은 걸음을 늦춰 남성을 바라보기도 했다.

해당 영상을 게시한 작성자는 “청계천에 이제는 해먹까지 등장했다”며 “기발한 발상이긴 한데, 이건 좀 아니지 않나?”라고 적었다.

이어 “공공장소에서 개인의 휴식을 위해 시설물을 임의로 설치하는 건 아주 보기 좋지 않다”며 “이런 부적절한 행위 자체에 제재할 수 있는 규정 자체가 없기 때문에 이런 일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것 아닐까”라고 지적했다.

한 남성이 서울 청계천 산책로와 물길 사이에 있는 나무에 해먹을 설치하고 누워있다. [엑스(X·옛 트위터) 캡처]

한 남성이 서울 청계천 산책로와 물길 사이에 있는 나무에 해먹을 설치하고 누워있다. [엑스(X·옛 트위터) 캡처]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기가 개인 휴양지냐”, “이러다 텐트 치고 고기도 구워먹을 것 같다”, “청계천에서 외국인들도 지나다니는데 대체 저게 뭐냐? 타잔이냐. 공공장소에서 진짜 별짓을 다 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청계천에서는 빨래를 하거나, 흡연, 목욕용품을 챙겨오는 등 각종 금지 행위들이 포착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질서 위반행위를 막기 위해 현장 관리 인력을 늘리고 금지행위 안내를 강화했다. 과태료 부과 등 실질적인 제재가 가능하도록 관련 법령과 조례를 정비할 계획이다.

View the original on 매일경제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