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원, 내달 19일 농산업 해외시장 진출 포럼…5개국 참가

이미지 확대
[농진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10월 19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2026년 농산업 해외실증·시장진출 포럼'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농진원의 대표적인 해외진출 지원사업인 '해외 테스트베드 사업'의 하나로 베트남,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카자흐스탄 등 5개국 해외 정부기관 및 대학 등 현지 협력기관 대표단이 참여한다.
우리 기업이 해외에 직접 나가지 않고도 현지 정책 현황과 시장 수요를 확인하고 맞춤형 진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기회다.
포럼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우리나라 농기자재 수출 활성화 정책 및 지원' 발표를 시작으로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의 '국내 농기자재 산업 수출 현황' 분석, 농진원의 '2027년도 해외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이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포럼에서는 참가 기관들이 현지 수요가 높은 농기자재 상위 5개 품목과 외국 기업이 현지 진출 시 애로사항 및 실제 사례 등 실무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협력기관과 1대 1 상담도 진행한다.
참가 희망 기업은 다음 달 12일까지 구글 폼(https://forms.gle/3v9JzKMUuCEVa8sh7)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는 농진원 글로벌사업팀(☎ 063-919-1374) 또는 포럼 운영사무국(☎ 02-6396-4709)으로 하면 된다.
이석형 농진원장은 "해외 진출의 가장 큰 장벽은 제품 경쟁력이 아니라 현지 인허가 절차와 정책 정보의 부재"라며 "현지 인허가·실증기관 담당자가 직접 전하는 정보를 통해 우리 기업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9일 09시12분 송고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