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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October 8, 2026

“국내외 다양한 면 요리, 한자리에서 맛보세요”···‘강릉 국수 축제’ 1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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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5회 강릉 국수 축제’ 홍보 포스터. 강릉시 제공

‘2026 제5회 강릉 국수 축제’ 홍보 포스터. 강릉시 제공

강원 강릉시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월화거리 전 구간에서 ‘2026 제5회 강릉 국수 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국내외 다양한 면 요리를 한자리에서 맛보고 즐길 수 있는 강릉지역의 대표적인 미식 축제로 다양한 체험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축제의 중심인 먹거리 존에는 강릉의 특색 있는 면 요리를 선보이는 ‘강릉 오리지널 국수 존’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면 요리와 다문화가족의 대표 음식을 만나볼 수 있는 ‘세계 존’, 기존 면 요리와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이는 ‘퓨전 존’이 마련된다.

또 면 요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료와 디저트를 판매하는 ‘페어링 존’도 운영된다.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대폭 늘어났다.

인기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한 스타 셰프인 조은주 셰프와 대한민국 조리 명인 하재만 명인이 함께하는 ‘쿠킹 쇼’를 비롯해 국수 빨리 먹기 대회 등으로 구성된 국수 콘테스트, 제면·반죽 체험, 밀키트 만들기, 누들 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 상권과 축제를 연결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강릉 지역 음식점 등을 연계한 ‘국수 로드’를 운영하고, 영수증 이벤트 참여자에게 국수 시식과 강릉 특산물 뽑기 등 축제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해 행사장 방문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배광식 강릉시 관광정책과장은 “올해 강릉 국수 축제는 단순히 국수를 맛보는 행사를 넘어 직접 만들고, 보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미식 축제로 한 단계 더 발전시켰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월화거리를 찾아 다양한 면 요리와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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