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DeportesRaphina, ejemplo de actitud que busca FlickThe Jerusalem PostTrump to meet Gulf leaders for Iran war talks next week - reportוואלהאבו מאזן לא יורשה להיכנס לעצרת האו"ם גם השנהESPNMessi nets 100th goal with Miami to open Campeones Cup scoringInquirerCamarines Norte robbery-shooting suspect nabbed after 8 hours한겨레지스트 연구팀, 전자레인지·세탁기 작동시키는 AI로봇 기술 개발UOLCâmara de Deputados dos EUA aprova projeto de lei para conter impacto de data centers na conta de luzKhaosod EnglishImmigration police bust Japanese-targeting scam call centreVanguardWhat AI is teaching us about human communication, by Ruth OjiScreen RantMindhunter Meets Sharp Objects In Emmy-Winning Psychological ThrillerLa NaciónFinal de Gran Hermano, EN VIVO: hoy se conoce al ganador de la generación dorada, cómo votarStraits Times SportCrocodile-ridden Rockhampton river venue cleared to host Brisbane 2032 rowing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Thursday, September 17, 2026

"왜 돈 안 갚아?"…채무자 찾아가 김칫국물 뿌린 70대 벌금형

Translate
정경재

이미지 확대 김치

김치

위 이미지는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사진입니다. [촬영 이상학]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수년 전 빌려 간 돈을 갚지 않은 채무자의 사무실을 찾아가 김칫국물을 뿌린 70대가 벌금형을 받았다.

전주지법 형사8단독(박성수 판사)은 폭행치상 및 재물손괴 등 혐의로 기소된 A(75·여)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6월 25일 오전 11시 40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에 있는 한 방문판매 사무실에서 김칫국물을 담은 봉지를 B(62)씨에게 던진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그는 이때 터진 봉지를 집어 들고 휘둘러 사무실 벽과 천장, 컴퓨터 등에 김칫국물을 흩뿌렸다.

조사 결과 A씨의 남편은 2019년 B씨 부부에게 7천만원을 빌려줬으나 이를 돌려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남편을 대신해 김칫국물이 든 봉지를 들고 B씨의 사무실을 찾아가 이러한 범행을 저질렀다.

재판부는 "범행 수법 등에 비춰 피고인의 죄질이 좋지 않고 피해자들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은 불리한 정상"이라면서도 "피고인이 범행에 이르게 된 동기 등 여러 양형 조건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jay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7일 08시00분 송고

View the original on 연합뉴스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