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원,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서 중소기업·소상공인 판로 지원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의 대표 주관사로 참여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 내수 소비 촉진을 위한 연계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부처별 할인 행사를 통합한 국가 단위 소비 축제다. 전날부터 11월 15일까지 열린다. 올해는 약 4만개 기업이 참여한다. 상품 할인과 함께 지역 골목 상권, 관광·문화 프로그램 등을 연계해 소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한유원은 행복한백화점과 동반성장몰, 소담스퀘어, 인천공항 면세점 등 보유 유통 인프라와 민간 협력망을 활용해 우수 중소·소상공인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온라인에서는 G마켓·11번가·롯데온 등 주요 유통 플랫폼 15곳과 경북 ‘사이소’, 전북 ‘전북생생장터’, 강원 ‘강원더몰’, 전남·광주 ‘남도장터’, 충남 ‘농사랑’ 등 지역 상품관 5곳을 통해 소상공인 특별 기획전을 연다. 네이버쇼핑에서도 우수 소상공인 100개사의 대표 상품을 소개하는 기획전을 진행한다.
오프라인 판매전은 유동 인구가 많은 유통 거점에서 열린다. 세이브존 부천 상동점에서는 10월 29일부터 11월 3일까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인천 송도점에서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중소·소상공인 제품을 판매한다.
한유원은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활용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판로 확보를 돕고, 소비 활성화와 민간 유통업계와의 상생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는 “한유원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동행축제 대표 주관사로서, 이번 행사가 일회성 판촉에 그치지 않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판로 지원을 강화하고 내수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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