וואלההתדרדר לתעלה והתנגש בעץ: גבר בן 27 נפצע סמוך לכנרת - מצבו קשהESPNHow ChatGPT and Lane Kiffin could have gotten LSU kicked out of the SECESPN DeportesRed Sox despierta y da la voltereta con jonrón de tres carreras de StoryThe Jerusalem PostJerusalem Reform synagogue egged on Rosh Hashanah in second attack in a monthالنهاركيف صمد "الحرس الثوري" تحت أطنان من القنابل؟InquirerChild rights advocates raise concerns over online safety bill한겨레[속보] 이 대통령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정책 부족함 있었다”Inquirer EntertainmentMillie Bobby Brown now a mom of two as she welcomes second baby via adoptionUOLDatafolha: Lula e Flávio Bolsonaro vão intensificar campanha por voto útil para tentar vencer no 1º turnoEgypt IndependentEgyptair plans Sydney flights in major Asian expansionBBC News BrasilLula anuncia reajuste de 15% no Bolsa Família, às vésperas da eleiçãoKhaosod EnglishCarney embraces EU associate membership proposal as Trump pushes Canada closer to Europe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Friday, September 18, 2026

용인시, 인구 5만명 넘어선 수지구 성복동·동천동 분동 추진

Translate
김광호

(용인=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인구 5만명을 넘어선 수지구 성복동과 동천동의 분동(分洞)을 추진하기 위해 다음 달 12일까지 해당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미지 확대 지난 17일 동천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분동 관련 주민설명회

지난 17일 동천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분동 관련 주민설명회

[용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주민들은 각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한 설문지를 작성해 직접 제출하거나 전자우편(cjg335@korea.kr)을 통해 의견을 낼 수 있다.

이들 지역은 관할 인구와 행정 수요가 적정 수준을 넘어선 이른바 '과대동(過大洞)'으로 분류된다. 성복동은 2020년 6월, 동천동은 2021년 8월 각각 인구 5만 명을 돌파했다.

올해 8월 말 기준 성복동 인구는 5만 4천723명, 동천동은 5만 1천186명(이상 등록 외국인 포함)에 달한다.

특히 공동주택 밀집 지역인 성복동은 인구 증가와 함께 민원과 복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공동주택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면서 산지와 계곡을 중심으로 형성된 고기동을 관할하는 동천동은 행정복지센터 접근성 문제와 함께 제설·재난 대응의 어려움 등의 문제가 제기돼 왔다.

시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수렴한 주민 의견과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분동안을 구체화하고, 관련 조례 개정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성복동과 동천동이 각각 분동하면 용인의 행정구역은 현재 39개 읍면동(5읍, 2면, 32동)에서 41개 읍면동(5읍, 2면, 34동)으로 개편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 여건을 고려할 때 행정 체계 개편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의견 수렴을 진행하고 있다"며 "설명회와 설문조사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행정서비스를 세심하게 제공할 수 있는 분동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kwa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8일 09시23분 송고

View the original on 연합뉴스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