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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October 22, 2026

[픽! 괴산] 황금빛 터널 이룬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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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천

(괴산=연합뉴스) 충북 괴산군의 가을철 관광명소인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문광면 양곡리)이 황금빛으로 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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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저수지 주변의 아름드리 은행나무들이 황금빛 터널을 이루면서 관광객들과 사진 애호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노란 은행나무길을 그대로 담은 저수지 수면과 갈대밭, 인근의 분홍빛 코스모스는 운치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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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터널

[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977년 양곡리의 한 주민이 은행나무 200그루를 기증한 것을 계기로 주민들이 심고 가꾼 이 길은 올해 한국관광공사의 가을 여행지 36곳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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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와 은행나무

[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곳에서는 다음 달 15일까지 양곡은행나무축제가 열린다. (글=박재천 기자, 사진=괴산군 제공)

jcpar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2일 08시4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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