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교원 수업·학교생활 노하우 공유…서울교육청 사례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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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신청사 전경. 2026.4.1 [서울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19일 장애인 교원의 교육활동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장애인교원 교육활동 사례나눔' 행사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장애인 교원의 교육활동을 활성화하고 학교 구성원의 장애 인식을 개선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성장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장애인 교원들이 수업 운영과 학급 경영, 학교 업무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이를 해결한 경험, 교육적 성과 등을 직접 발표한다.
장애 학생·교사와 비장애 학생·교사가 함께 달리는 통합체육교실 운영 사례도 공유된다.
이어 김기룡 중부대 특수교육과 교수가 '장애인교원과 함께 만드는 교육공동체'를 주제로 장애인 교원이 교육활동의 주체로 역량을 발휘하도록 돕는 교육공동체의 역할과 지원 방안에 대해 강연한다.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은 "이번 행사가 다양성과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과 연대로 나가는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모든 교원이 차별 없이 존중받으며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amb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8일 09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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