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제자유구역청, 동해 북평지구 수소 기업 투자 유치 나서
강원경제자유구역청 인터넷 홈페이지 초기 화면 갈무리.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이 동해 북평지구의 수소 산업 육성을 위해 관련 기업 유치에 나섰다.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은 북평지구의 핵심전략산업인 수소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제8차 수소에너지 투자기업 선정’ 공고를 내고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수소 전문기업과 수소 일반기업, 수소 전환기업 등 수소 관련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한국산업단지공단 동해지사에서 추진하는 북평지구 장기임대단지 입주 우선순위를 부여받는다.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은 수소 관련 기업의 집적화를 통해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수소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자세한 모집 내용은 강원경제자유구역청 인터넷 홈페이지 공고·고시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형진 강원경제자유구역청 총괄본부장은 “이번 투자기업 선정을 통해 수소 관련 기업의 북평지구 투자와 입주를 촉진하고, 기업 간 연계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수소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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