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 행정 80년, 대한민국 혁신·성장 이끈다”···지식재산처 출범 1년 맞아
지식재산처가 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출범 1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지식재산처 제공
지식재산처가 출범 1주년을 맞아 지식재산 수익화와 ‘K-브랜드’ 보호 등을 통해 지식재산을 국가 성장과 혁신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키워나가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일 오전 정부대전청사에서 출범 1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지난 1년의 성과와 향후 정책 방향 등을 공유했다.
지식재산처는 지난해 10월 기존 특허청에서 승격돼 이날 출범 1주년을 맞았다. 올해는 1946년 특허원으로 출발한 국내 지식재산 행정이 80년을 맞는 해이기도 하다. 한국 정부의 지식재산 행정기관은 1949년 상공부 특허국을 거쳐 1977년 개청한 특허청으로 이어져 왔다.
지식재산처는 이날 우수한 아이디어를 사업과 정책으로 연결하는 ‘모두의 아이디어’ 프로젝트와 기술경찰 확대를 통한 기술 유출 수사·보호체계 강화, 초고속심사제도 도입, 지식재산 금융 확대 등을 출범 이후 중요 성과로 제시했다.
또 앞으로 지식재산 수익화와 국가인증상표를 통한 ‘K-브랜드’ 보호시스템 구축, 지식재산 인공지능(AI) 대전환 선도, 지방 지식재산 육성 정책 등을 중점적으로 펼쳐나가겠다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지난 1년은 지식재산처의 새로운 역할과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지식재산이 대한민국 성장과 혁신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되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국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