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첫날 전국에 구름…강원엔 밤부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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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강원 지역에 늦은 밤부터 비가 올 것으로 관측된다. 예상 강수량은 26일까지 강원 북부 동해안·산지에 5~20㎜다.
이날 오전까지 충남권과 전북 동부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일교차 큰 날씨도 이어지겠다. 특히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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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기온은 26~30도로 예보됐다. 이날 오전 8시 현재 기온은 서울 20.1도, 인천 21.2도, 춘천 16.6도, 강릉 21.5도, 청주 21.2도, 대전 20.9도, 전주 20.1도, 광주 20.3도, 제주 23.2도, 대구 20.2도, 부산 22.6도, 울산 21.1도 등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까지 충남권과 전북 동부를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며 “귀성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라며 항공 및 해상 교통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하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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