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차별금지법제정연대·청소년성소수자지원센터 띵동·무지개행동 등 132개 인권시민사회단체가 1일 오전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교육부의 ‘혐오·차별 표현 대응 가이드북’에서 성소수자 관련 내용을 삭제한 것을 비판하고 이를 복구할 것을 요구하는 가운데 참석자가 무지개색 우산을 들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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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교내 혐오 및 차별 표현이 확산하지 못하도록 ‘혐오·차별 대응 가이드북’을 만들겠다고 나선 가운데, 정작 이 내용에서 성소수자는 배제돼 인권단체 등의 비판을 받고 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청소년성소수자지원센터 띵동, 무지개행동 등 시민사회단체 132개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정부의 가이드북 지침을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전교조·차별금지법제정연대·청소년성소수자지원센터 띵동·무지개행동 등 132개 인권시민사회단체가 1일 오전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교육부의 ‘혐오·차별 표현 대응 가이드북’에서 성소수자 관련 내용을 삭제한 것을 비판하고 이를 복구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김영원 기자
참석자들은 “교육부 관계자가 ‘반대 민원이 부담스러워서’ 성소수자 내용을 (가이드북에서) 제외했다고 말했다”며 “혐오차별 대응에서 성소수자를 제외하라는 민원 자체가 혐오표현”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빗속에서 무지갯빛 우산과 깃발을 들고 “교육부는 혐오·차별 표현 대응 가이드북에서 삭제된 성소수자 관련 내용을 즉시 복원”하고 “해당 내용 삭제의 경위와 진행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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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차별금지법제정연대·청소년성소수자지원센터 띵동·무지개행동 등 132개 인권시민사회단체가 1일 오전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교육부의 ‘혐오·차별 표현 대응 가이드북’에서 성소수자 관련 내용을 삭제한 것을 비판하고 이를 복구할 것을 요구하는 가운데 이들의 모습이 빗물에 비치고 있다. 김영원 기자
전교조·차별금지법제정연대·청소년성소수자지원센터 띵동·무지개행동 등 132개 인권시민사회단체가 1일 오전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교육부의 ‘혐오·차별 표현 대응 가이드북’에서 성소수자 관련 내용을 삭제한 것을 비판하고 이를 복구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김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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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차별금지법제정연대·청소년성소수자지원센터 띵동·무지개행동 등 132개 인권시민사회단체가 1일 오전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교육부의 ‘혐오·차별 표현 대응 가이드북’에서 성소수자 관련 내용을 삭제한 것을 비판하고 이를 복구할 것을 요구하는 가운데 참석자가 성소수자 깃발을 들고 있다. 김영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