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제품 개발 전용 종로 '플레임랩' 연구소 이달 공개

이미지 확대
[버거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버거킹은 제품 개발과 품질 혁신을 위한 연구개발(R&D) 공간 '플레임랩'을 서울 종로구 익선동에 만들고, 이달 중 정식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플레임랩은 신메뉴 개발과 기존 메뉴의 품질 개선을 위한 공간으로, 소비자 취향과 외식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개발에 활용된다.
특히 버거킹의 상징인 불맛을 중심으로 제품 혁신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소비자가 브랜드와 제품 개발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제품 개발 공간을 둘러보고 브랜드를 이해하는 프로그램과 재료 선택부터 제품 완성까지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버거킹은 최근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한 플래그십 스토어 '플레임그라운드'도 선보였다. 이곳에서는 버거킹의 대표 메뉴인 '와퍼'의 구성 요소를 해체해 코스 요리로 재해석한 메뉴를 판매한다.
버거킹 관계자는 "플레임랩을 통해 고객의 목소리를 제품 개발 과정에 더욱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버거킹만의 차별화된 메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uho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2일 08시40분 송고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