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MaverickUkraine hits Russian refinery as Zelenskiy says ‘we’re done’ with Trump’s energy truceESPNWill Lutz drills walk-off field goal to defeat Seahawks in OTESPN DeportesPlan de Juego NFL: ¿Kenneth Walker supera a Mike Evans como la mejor contratación en agencia libre?The Jerusalem PostMajority of Israelis back Haredi draft law, October 7 inquiry, IDI survey findsInquirerGraft cases filed vs ex-Pampanga Rep. GonzalesZDF heuteEntdecken Sie das ZDF-NachrichtenstudioBillboardZach Bryan’s ‘Young Manhood And Other Donatable Organs’: Stream It NowSouth China Morning PostIs Philippines geared for El Nino? Critics say water-planning has run dry경향신문“파리(Paris)원칙 위배” 예고 없는 ‘세종행’ 통보에 인권위 부글부글VarietyCynthia Erivo’s ‘Bad Fairies’ Adds Kylie Minogue, Jonathan Groff and Catherine Tate to Voice CastLe DevoirSortir le chéquierDeadlineKylie Minogue, Jonathan Groff & Catherine Tate Join ‘Bad Fairies’ Cast With Cynthia Erivo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Friday, October 16, 2026

“7만전자·20만닉스 적정”…방송서 침묵 흐르게 한 애널리스트 발언

Translate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연합뉴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연합뉴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지난 15일 급락한 뒤 16일 반등한 가운데, 일주일 전 두 회사의 적정 주가를 각각 7만원과 20만원으로 제시한 한 애널리스트 발언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Biz ‘머니쇼’에서 이주완 인더스트리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적정 주가를 묻는 진행자의 질문에 각각 7만원과 20만원이라고 말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주가가 오른 건 완전히 가격 거품에 의해서 올라간 것”이라며 “모래성처럼, 신기루처럼 없어질 실적이라 지속 가능하지 않다. 이 때문에 외국인들도 계속 매도하고 있다”고도 주장했다.

현재 주가보다도 훨씬 낮은 적정 주가가 제시되자 진행자들은 “네?” “우리가 일반적으로 접하는 전문가들의 이야기와 너무 다르다”며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잠시 침묵이 흐른 뒤 한 진행자는 “굳이 험로를 가려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이 애널리스트는 “지난 10년 동안 제 예측이 안 맞은 적이 한 번도 없었다”며 “올해 상반기 두 회사의 주가 상승 역시 거품”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개선을 두고도 수요 증가보다는 인위적인 공급 축소에 따른 결과라고 분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생산을 줄였기 때문에 가격이 올라갔다.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공급 부족”이라며 “수요가 줄었는데 공급을 더 줄인 것”이라고도 주장했다.

상장사 (PG). [연합뉴스]

상장사 (PG). [연합뉴스]

이어 “마이크론은 이미 1년 전에 감산을 멈췄다. 그래서 시장 점유율이 떨어지지 않고 실적도 훨씬 좋다”며 “영업이익률은 마이크론이 가장 높고 두 번째가 중국 창신메모리다. 감산을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도 말했다.

그러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높은 영업이익률에 대해서는 환율 효과가 크게 작용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률이 70%대라고 하지만 환율 효과가 절반”이라며 “환율이 하락하면 절반이 없어지는 영업이익”이라고 말했다. 반면 마이크론과 창신메모리는 환율 효과 없이 80%대 영업이익률을 달성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6일 오전 10시 기준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5000원(2.38%) 오른 21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전일 대비 2만7000원(2.14%) 오른 128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삼성전자는 각각 전일 대비 9.48% 하락한 21만원에, 11.06% 떨어진 126만2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다만 전일 급락에도 두 회사의 주가는 이 애널리스트가 제시한 적정 주가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그의 분석은 반도체 업황과 기업 가치에 대한 개인적인 전망이기도 하다.

삼성전자

005930 KOSPI

216,000 ▲ 2.86%

삼성전자의 적정주가 7만원 발언이 공개되면서 주가 거품 논란이 일었습니다.
애널리스트는 반도체 실적 개선의 원인을 수요 증가가 아닌 인위적 감산과 환율 효과로 분석했습니다.
반대급부로 단기적인 실적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와 함께 업황을 바라보는 시선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000660 KOSPI

1,293,000 ▲ 2.46%

SK하이닉스는 16일 장중 적정주가 20만원이라는 애널리스트의 저평가 발언에도 128만9000원에 거래되었습니다.
높은 영업이익률의 배경으로 지목된 환율 효과와 인위적 감산 분석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주가 급락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평가와 애널리스트의 시각 사이에 간극이 존재합니다.

마이크론

MU

Micron Technology, Inc. NASDAQ

마이크론은 영업이익률 80%대를 기록하며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애널리스트는 마이크론이 1년 전에 감산을 멈춘 점이 시장 점유율과 실적 방어의 배경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수익성 논쟁 속에서 메모리 반도체 공급 축소와 수요 변화가 지속될 것이라는 시선이 나옵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하기

신고 사유 선택

에디터 픽 추천기사

마이에이전트

나만의 AI 비서 마이에이전트 마이에이전트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급락한 후 반등한 가운데, 한 애널리스트가 제시한 이들의 적정 주가에 대한 발언이 화제다.

이 애널리스트는 두 회사의 주가 상승이 가격 거품에 의한 것으로, 실적 개선은 수요 증가가 아닌 인위적인 공급 축소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View the original on 매일경제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