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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September 29, 2026

원주시 골목형상점가 6곳 추가 지정…강원권 최다 21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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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연

1천74개 점포 새로 포함…11월 제3차 심의로 확대 추진

이미지 확대 원주시청

원주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는 2026년 제2차 골목형상점가 심의위원회를 거쳐 지역 상점가 6곳을 골목형상점가로 추가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원주시 골목형상점가는 기존 15곳에서 21곳으로 늘었다.

새로 지정된 곳은 단구동 시네마 11번가 골목형상점가(315개 점포)를 비롯해 지정면 기업도시 1구역(158개 점포)·기업도시 2구역(227개 점포) 등이다.

또 일산동 골목형상점가(77개 점포)와 원주프리미엄아울렛(152개 점포), 단구시장(145개 점포)도 포함됐다.

6개 상점가에는 모두 1천74개 점포가 있으며 전체 면적은 약 10만9천764㎡다.

원주시는 이번 추가 지정으로 강원권에서 가장 많은 골목형상점가를 보유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골목상권을 육성하기 위한 제도다.

지방자치단체가 일정 기준을 충족한 구역을 지정하면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준하는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정 상점가의 소상공인은 시설 개선과 홍보·판촉, 경영 상담 등 다양한 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원주시는 오는 11월 제3차 심의위원회를 열 예정이다.

골목형상점가 지정 문의가 지역 곳곳에서 이어지는 만큼 상권별 특성과 여건을 살펴 지정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신현정 시 경제진흥과장은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9일 09시2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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