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해상서 선원 없는 어선 발견…해경, 60대 승선자 수색

박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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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거제=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경남 거제 앞바다에서 선원이 없는 어선이 발견돼 해경이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
29일 창원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1분께 거제시 일운면 지심도 남서쪽 1해리(약 1.9㎞) 해상에서 4.99t급 어선이 사람이 타지 않은 채 주변을 빙빙 돌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출입항 기록으로 미뤄 이 어선의 승선자인 60대 남성 A씨가 바다에 빠져 실종된 것으로 보고 수색하고 있다.
밤사이 수색을 벌인 해경은 해군과 소방당국 등 관계 기관에 지원을 요청하고 A씨의 자택 등 육상 수색도 병행하고 있다.
ymp@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9일 08시5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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