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nchObasanjo mourns Bamanga Tukur, says Nigeria lost a colossusDaily MaverickTHE CONVERSATION: Global Justice Report offers bold ideas but misses the realities of 2 billion informal workersESPNStart your Bucs, sit Mahomes and a dozen more Week 1 decisionsוואלההפלסטינים: שני הרוגים בתקיפה אזור העיר עזהInquirerTaal Volcano update: 7 volcanic quakes logged; Alert Level 1 staysBollywood HungamaSayani Gupta’s Aasmani cleared of copyright infringement allegations by SWAThe Jerusalem PostAnti-tank missile found in Ramle residential compound during police weapons searchUOLInteligência Artificial pode levar à extinção da humanidade?Sky TG24Papa: "Solo il perdono può vincere l'odio". E ricorda l'11 settembre: "Rinnovare la pace"7sur7“Le moment serait mal choisi”: OpenAI n’entrera pas en Bourse en 2026Observador DesportoAs notícias das 13hCollider'Ocarina of Time' Revolutionized Gaming. Nearly 20 Years Later, 'Breath of the Wild' Pulled It Off Again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Sunday, September 13, 2026

‘코뼈 수술 뒤 복귀’ 김도영, 역대 최연소 40홈런-100타점-100득점 달성

Translate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13일 전남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안방 경기에서 역대 최연소 40홈런-100타점-100득점을 기록하자 전광판을 통해 축하하고 있다. 기아 타이거즈 제공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13일 전남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안방 경기에서 역대 최연소 40홈런-100타점-100득점을 기록하자 전광판을 통해 축하하고 있다. 기아 타이거즈 제공

광고

코뼈 수술을 받은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복귀 첫 경기에서 KBO리그 새로운 역사를 썼다.

김도영은 13일 전남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안방 경기에서 타점을 생산해 내면서 역대 최연소(22살 11개월 11일) 40홈런-100타점-100득점의 이정표를 썼다. 이전 기록은 1999년 이승엽(당시 삼성 라이온즈)의 22살 11개월 20일이었다. ‘40-100-100’은 역대 18번째 기록(선수로는 12번째). 2020년 멜 로하스 주니어(당시 KT 위즈) 이후 6년 만에 나온 대기록이기도 하다. 국내 선수만 놓고 보면, 2018년 김재환(당시 두산 베어스) 이후 8년 만이다.

김도영은 이날 코 보호대를 하고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 9일 엔씨(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기습 번트를 시도했다가 타구에 얼굴을 맞아서 코뼈 수술을 받은 지 나흘 만의 경기 출장이었다. 그는 1회말 첫 타석에서는 볼넷을 골라냈고, 3회말 두번째 타석 때는 삼진을 당했다. 하지만 기아가 3-2로 앞선 5회말 1사 3루에서 한화 선발 오언 화이트를 상대로 1타점 좌전 적시타를 때려냈다. 시즌 100타점을 채우는 순간이었다. 김도영은 이미 40홈런 105득점을 올리고 있었다.

광고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13일 전남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안방 경기에서 역대 최연소 40홈런-100타점-100득점을 기록한 뒤 자축하고 있다. 기아 타이거즈 제공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13일 전남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안방 경기에서 역대 최연소 40홈런-100타점-100득점을 기록한 뒤 자축하고 있다. 기아 타이거즈 제공

김도영의 활약은 이어졌다. 5-2로 앞선 7회말 무사 2루서는 중전 적시타, 8회말 1사 1, 2루에서는 1타점 좌측 2루타를 뿜어냈다. 4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 1볼넷. 김도영은 경기 뒤 “(코 보호대가) 불편한 점은 전혀 없다. 대표팀 합류 전에 (40-100-100)기록을 달성하게 돼 홀가분 하다”면서 “액땜했다 치고 아시안게임에서 잘하고 오겠다”고 밝혔다. 김도영과 함께 대표팀에 합류하는 박재현 또한 5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을 올렸다. 기아는 한화를 9-2로 꺾었다. 한화는 3연패.

1위 케이티는 대표팀 선발 소형준의 호투(6이닝 7피안타 1볼넷 7탈삼진 2실점)와 샘 힐리어드의 투런 홈런(34호)을 앞세워 롯데 자이언츠를 5-2로 꺾고 6연승을 내달렸다. 2위 삼성 라이온즈가 엘지(LG) 트윈스에 패(5-13)하면서 두 팀간 승차는 2경기로 벌어졌다. 두산 베어스 선발 최민석은 엔씨(NC) 다이노스전(9-2 두산 승)에서 5이닝 8피안타 2실점 투구로 시즌 14승을 거두고 대표팀에 합류하게 됐다.

광고

광고

한편, 아시안게임 5연패에 도전하는 야구대표팀은 14일 소집돼 28일까지 소속팀을 떠나있게 된다. 그동안 KBO리그 경기는 중단 없이 계속 된다.

View the original on 한겨레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