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상동숲속야영장, 내달 1∼10일 추가 시범운영···하루 30팀
경남 김해시 상동숲속야영장. 김해시 제공
경남 김해시는 상동숲속야영장 정식 개장을 앞두고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추가 시범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예약은 김해시 공공 예약 포털에서 하루 30팀 규모로 선착순 모집한다.
이용객은 최소 1박 이상 이용해야 한다. 시는 지난 6일부터 20일까지 최대 17팀 규모로 시범 운영하면서 시설과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이번에는 예약 규모를 하루 30팀으로 확대해 실제 운영에 가까운 환경에서 편의시설 수용 능력과 차량 진·출입, 야간 안전 관리 등을 종합 점검한다.
이용객 증가에 따른 시설별 이용 여건과 현장 관리체계를 미리 확인하고,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반영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추가 시범 운영을 거쳐 10월 말쯤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 시범운영은 정식 개장에 앞서 실제 운영 여건을 최종적으로 점검하는 과정”이라며 “시민들이 숲에서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게 이용객 의견을 세심히 살피고 미비한 사항을 보완해 정식 운영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