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장, 능곡6지구·영상문화단지 주민 만나 현안 논의

(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고양시는 능곡 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과 영상문화단지 도시개발사업 주민들을 만나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민경선 시장이 지난 8일과 10일 '직소 민원 소통의 날'을 열고 두 사업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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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소 민원 소통의 날은 시장이 시민들을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속 어려움을 듣고 관계부서와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자리다.
능곡 6구역 주민들은 재개발 정비사업이 장기간 지연돼 겪는 어려움을 설명하고 통합 심의 이후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영상문화단지 도시개발사업 주민들은 관련 절차 지연으로 인한 재산권 제약과 경제적 부담 등 그동안 겪은 어려움을 전달하고 신속한 추진과 소통을 요구했다.
민 시장은 "오랜 기간 사업을 기다려 온 주민들의 답답함과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며 "관계부서에는 주민들과 계속 소통하고 행정절차가 불필요하게 지연되지 않도록 사업 추진 상황을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양시는 '직소 민원 소통의 날'을 통해 시장이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현안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ns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1일 08시4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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