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소식] 국가유산청, 내달 26∼31일 안동·예천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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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 아름다운 경관·전통 어우러진 '국가유산 여행' = 국가유산청은 다음 달 26일부터 31일까지 경북 안동과 예천 일원에서 '명승·전통 조경 답사'를 한다.
낙동강 물길을 따라 아름다운 경관이 펼쳐지는 예천 회룡포, 전통 마을의 풍경을 간직한 안동 하회마을 등 국가유산 5곳을 함께 둘러본다.
최근 명승으로 지정된 안동 고산정에서는 국악 공연을 선보이며, 지난해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만휴정의 복구 과정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10월 13일까지 국가유산청 누리집(www.khs.go.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숙박비와 식비는 각자 부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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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 함께 배워요" =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다음 달 10일 경기 여주시 세종대왕릉 위토답(位土畓)에서 추수 체험 행사를 연다.
위토답은 조상의 제사나 묘소 관리에 드는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마련한 토지다.
행사에 참여하면 위토답의 벼를 직접 수확하고, 조선시대에 농법을 보급해 백성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자 했던 세종대왕(재위 1418∼1450)의 애민 정신을 배울 수 있다.
떡메치기와 맷돌 체험, 전통 문화공연 등도 열린다.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동반한 가족이 참여할 수 있으며, 30일 오전 10시부터 10월 6일 오후 6시까지 궁능유적본부 누리집(royal.khs.go.kr)에서 예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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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8일 09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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