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하 “정산금 미지급”···소속사에 전속계약 해지 통보
가수 윤하가 2023년 4월 경향신문사에서 인터뷰에 임하고 있다. 서성일 선임기자
가수 윤하가 정산금을 받지 못했다며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윤하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일로는 26일 “윤하 측은 장기간 이어진 정산금 미지급 문제로 (C9에) 시정을 요구했으나 이행되지 않았다”며 “지난달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윤하 측은 “C9 역시 공문을 통해 해지 효력이 9월 14일 발생했음을 인정했다”고도 했다.
윤하는 미지급 정산금과 관련해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남은 문제는 법이 정한 절차 안에서 정리해 나갈 예정이다.
윤하 측은 “윤하는 앞으로도 음악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며 “C9 소속 다른 아티스트와 직원들은 이번 사안과 무관하며,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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